기후에너지환경부가 매년 공표하는 전국 야생동물 구조관리센터 실적 자료 6년치를 모아 연도별 추이로 정리했습니다. 구조개체수, 지역별, 종별, 사고원인별, 치료결과 순으로 그래프와 지도를 통해 변화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통계 살펴보기 ↓2020년 15,397마리에서 2025년 22,303마리로 6년간 약 45% 증가했습니다.
연도를 선택하면 해당 연도의 지역별 구조 개체수가 지도에 표시됩니다. 국립공원 소속 센터 실적은 특정 시도에 속하지 않아 지도에는 표시되지 않고, 아래 그래프에 별도 항목으로 표시됩니다.
2025년 지역별 구조 순위
구조개체수 상위 6개 지역(경기·충남·서울·부산·충북·강원)의 6년간 변화입니다.
구조된 야생동물 중 조류가 꾸준히 70%대 중후반을 차지하며 가장 큰 비중을 보입니다. (단위: %)
미아(어미 잃음)와 유리창·구조물 충돌이 매년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2023년부터 추락, 2024년부터 중독(농약 등) 항목이 새로 집계되기 시작했습니다. (단위: %)
치료 후 방사(방생)되는 비율은 6년간 35~36%대로 큰 변화 없이 유지되고 있습니다. (단위: %)
이 페이지의 모든 수치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공표한 2020~2025년 야생동물 구조관리센터 구조·치료 현황 원문 자료를 그대로 정리한 것입니다. 연도별 합계와 지역별 수치의 합이 정확히 일치하는지 직접 검산했습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 공표 자료 원문 보기
관련 보도자료: "올 한해 부상·조난 당한 야생동물 2만 마리 이상 구조"
2021년 이전에는 경기 지역 센터가 남부/북부로 나뉘어 있지 않았고, 2023년에만 대구 지역 실적(20마리)이 별도로 집계되었습니다. 원인별·치료결과 항목은 연도마다 세부 분류명이 조금씩 달라(예: 방사→방생, 보호·계류) 있어 이 페이지에서는 의미가 같은 항목끼리 묶어 표시했습니다.